사업단 인사말


동아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은 2013년 8월 BK21플러스의 대형사업단 '국제통상분쟁 조정전문인력양성사업'으로 선정되어 학기마다 석사 매월 60만원, 박사 매월 100만원 이상의 장학금 지급하고 있습니다. 이 사업단의 주요목적은

1) 국제통상분쟁조정 전문인력양성과
2) FTA 체제하에서 우리나라 기업의 보호전략 수립연구에 있습니다.

우리나라는 수출을 통하여 경제성장을 추진하는 국가로서 개방경제를 지향하지 않을 수 없으며, 이러한 점에 있어서 FTA는 우리의 경제생존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. 그러나 FTA는 개별국가간의 협정이므로 강대국과 약소국 간의 국제통상분야의 힘의 균형이 깨뜨려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강대국간의 FTA 체결 및 위험관리를 위한 국제통상분쟁조정전문가 양성이 대단히 시급합니다.

동아대학교 BK21플러스 사업단은 법학분야에서 국내최초로 선정된 연구사업단으로서 우리나라와 FTA 체결국가간에 발생할 수 있는 국제통상분쟁해결방안의 연구와 국제통상분쟁조정 전문인력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. 현재 우리나라 정부는 FTA의 순기능만 강조하면서 강대국가와 FTA체결에 따른 국가 및 기업의 리스크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마련에 소홀한 실정입니다. 반면에 세계 각국은 자국 기업의 보호를 위하여 반덤핑제도, 상계관세제도, 세이프가드제도 등 무역구제제도를 발동하고 있으며, 나아가 원산지 검증제도를 강화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이 분야의 실무 전문 인력이 거의 없습니다.

본 사업단은 국제통상분쟁조정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원산지검증 및 무역구제관련 국제통상분쟁에 대비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첫째는 국제통상분쟁조정전문인력의 양성 둘째, 원산지검증 관련 전문가의 양성 셋째, FTA 리스크 관리를 위한 사전 정책대안의 수립에 중점을 두게 될 것이며 이 사업을 통하여 수출·수입 기업에서 원하는 FTA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서 우리나라가 FTA 국제 허브로서의 기능을 하는 인적기반을 구축하게 될 것 입니다.



2015.04
동아대학교 국제통상분쟁조정전문가 양성사업단 단장 손판도